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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썬과 mySQL 데이터 베이스 연결하기 지난번에 fetchall, fetchone, fetchmany 사용해서 행 불러오기 해봤는데, 오늘은 pandas와 pymysql 결합해서 sql 문법 그대로 파이썬에서 사용해보는 그런 시간! 나는 SQL이 좋더라구 ❤️💙 01 pymysql, pandas 호출 pymysql, pandas 호출해준다! import pymysql import pandas as pd 02 데이터베이스 연결 그 다음은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을 해준다 connection = pymysql.connect(host = '127.0.0.1', port = 3306, user = '유저네임', password = '비밀번호', database = '데이터베이스 이름') 03 테이블 호출 01 ..

만물python을 경험할 수 있는 pymysql의 마지막 정리시간 pymysql 이제 안녕 👋👋 01 Update update 와 delete 모두 코드 절차는 동일! SQL 구문만 바꾸면 되니깐 긴장 ㄴㄴ 기존 정보에서 키를 모두 + 10cm 해주는 기적의 update 구문을 작성해보자 update_sql = "update test_user set tall = tall + 10" with pymysql.connect(host = '127.0.0.1', port = 3306, user = 'scott', password = 'tiger', db = 'testdb', charset = 'utf8') as connection: with connection.cursor as cursor: cnt = curso..

오늘은 python으로 mySQL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보자Go! 또 python 이라니 만물 python 같아서 조금 질리는 감이 있지만 데이터 삽입하고 업데이트 할 때는 python 연동을 사용하게 될 수도 있으니 밀히밀히 익혀놔야지. 자 다덜 아래 글 읽기 전에 pymysql 설치하는 것 잊지 말긔 !pip install pymysql 01 기본구문 01 Database 연결 import pymysql # pymysql 함수 호출 # database 연결 connection = pymysql.connect(host = "DBSM서버 ip", port = "port번호", user = "계정명", password = "비밀번호", db = "연결한 데이터 베이스 이름", charset = 'itf-8'..

01 테이블 생성 (컬럼 레벨 설정) 다음과 같은 속성의 테이블을 만들고 싶다고 가정해boa! 컬럼명: 데이터 타입 제약조건 /* 테이블: 회원 (member) 속성 id: varchar2(10) primary key password: varchar2(10) not null (필수) name: varchar2(30) not null point: number(6) nullable(null을 허용-not null이 아니면 nullable) -999999 ~ 999999. number(6,2) -9999.99 ~ 9999.99 join_date: date not null */ 다음과 같이 작성해주면 위와 같은 속성을 가진 테이블 완!성! 변수이름 데이터타입 제약조건 순서로 작성하고, 쉼표는 한 열 완성하고 붙..

DDL은 Data Definition Language의 약자 DDL과 DML을 집중적으로 배워볼 것인데 오늘은 DDL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 DDL은 Data Definition Language 직역한 것 처럼 데이터 정의 언어이다. 테이블을 생성하고 삭제하고 바꾸는 기능을 실행하고 CREATE, DROP, ALTER이 있다. 순서가 이걸 앞에 배워야 할 것 같은데, 정리 순서가 엉망인 것 같지만 우린 필요한 정보만 찾아보는 검색 고수니깐 노상관(?) 01 Database 만들기, 사용 create database db이름 -- db 생성 use db이름 -- db 사용하기 미친 직.관.성 create로 데이터베이스 생성하고 use 데이터베이스 이름 생성하면 우리는 앞으로 이 db를 사용하는 것이다. 0..

01 Self Join self join? 이 무엇일꽈? 이름 처럼 자기 자신과 Join 하는 것 그럴 일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, 그래도 모르는것보다 아는게 낫다 주의니깐 일단 ㅂH워보ㅈㅏ! 👉 Self Join: 물리적으로 하나의 테이블을 두개의 테이블처럼 만들어서 조인하는 것 💬 우리에게 하단과 같은 emp table이 있다고 가정해보자. emp_id: 직원아이디/ mgr_id: 상사 아이디 100번은 상사라서 mgr_id는 없다. 그리고 101, 102의 상사는 100이다. 이 테이블에서, 직원 ID가 101인 직원의 직원의 ID(emp_id), 이름(emp_name), 상사이름(emp_name)을 조회해보고 싶다고 가정해보자. 행에는 mgr_id만 있기 때문에 상사 이름과 부하 이름을 지금 ..

소스/타겟 테이블 소스 테이블: 먼저 주체가 되는 테이블, 즉 우리가 먼저 이 테이블에 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테이블. 타겟 테이블: 소스를 먼저 읽은 후 소스에 조인할 대상이 되는 테이블 👉 소스테이블과 타겟 테이블은 목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. 가변적 즉, 부모 테이블이 소스 or 타겟이 될 수도, 자식 테이블이 소스 or 타겟이 될수도 있음! Inner Join 정의 Inner Join은 합치는 행 둘 다 조건을 만족하는 행만 합치는 것 간단하게 프렌즈 인사정보 테이블로 설명을 하자면, 하기와 같이 두개의 테이블이 있고 inner join을 통해 합쳐보자. hr - 자식 테이블 ID hr_name dept_id 100 모니카 1 101 피비 1 102 챈들러 1 103 로스 2 104 레이첼 ..

우리에게 이런 프렌즈 회사 직원 데이터가 있다고 가정해보자. ID hr_name dept_id dept_name dept_number 100 모니카 1 기획부 203 101 피비 1 기획부 203 102 챈들러 1 기획부 203 소속부서, 부서 이름, 내선 이 데이터는 계속 중복이 된다. 뭔가 따로 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? (안 들어도 그렇게 든다고 Chi자) 혹시나 내선 번호가 바뀐다던가 부서 이름은 바뀐다던가 할 때, 지금 상태에선 모든 열마다 데이터를 바꿔야 하지만 부서 정보를 따로 보관하면 하나만 수정 하면 될 것이다. 바로 요렇게! ID hr_name dept_id 100 모니카 1 101 피비 1 102 챈들러 1 dept_id dept_name dept_number 1 ..